미국에서 10억달러(약 1조4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스타트업(유니콘)을 가장 많이 세운 이민자 그룹은 인도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정책재단(NFAP)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인도 출신 창업가들은 미국 내 유니콘 기업 96개를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혁신 경제에서 외국 태생 인재들이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NFAP는 설명했다.

유니콘은 기업 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