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3달러 가까이 급락하며 배럴당 93달러 선으로 내려왔다.

5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3.04달러에 거래됐다.

WTI 가격은 지난 4일 전 거래일 대비 2.98달러 하락한 93.04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 3일 96.02달러까지 올랐던 유가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난 5월 말 WTI는 배럴당 87~88달러 선에서 거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