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원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94%(2590원) 급등한 1만1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가와 고가, 종가가 모두 1만1240원으로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는 반도체 업종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9.40% 상승한 1만8590원에 마감했다.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ETN' 역시 14.18% 오른 3905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들 상품의 강세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약세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