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래의 감염병 대유행(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위기관리 대응훈련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이번에 결과가 발표된 훈련은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이다. 이 훈련은 새로운 유형의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의 목적은 범부처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가동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었다. 이를 통해 국가 방역 시스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이번 훈련 결과 분석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 대응 매뉴얼을 개정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