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KP.4'가 국내에서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5일 국내 검사전문의료기관들이 호흡기 검체를 분석한 결과, 신규 변이인 KP.4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에 따르면 KP.4는 현재 유행하는 우세종보다 전파력이 약 1.2배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KP.4 변이는 기존 백신이나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을 회피하는 능력이 더 뛰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개인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KP.4 변이의 국내 확산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방역 조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