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간 국내 우울장애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의 우울장애 유병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해마다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져야 함을 시사한다.

한때 '마음의 감기'로 불리며 비교적 가볍게 여겨졌던 우울장애가 이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울장애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함께 국민적 인식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