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기업 테스가 SK하이닉스와 212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테스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 금액 212억원은 이 회사의 최근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3511억원)의 6.0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스는 SK하이닉스의 국내 사업장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