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 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지표 금리인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8%포인트 오른 3.85%를 나타냈다. 회사채 3년물(AA- 등급) 금리 역시 0.09%포인트 상승한 4.48%를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달 29일 3.73%를 기록한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회사채 금리도 같은 기간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반면 단기자금시장의 지표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2.87%로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루짜리 초단기 금리인 콜금리는 지난 2일 기준 2.5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