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사흘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98달러 내린 배럴당 93.0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였다. WTI 가격은 지난 3일 배럴당 96.02달러까지 오르며 최근 일주일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앞서 WTI는 5월 29일 87.36달러를 기록한 뒤 이달 초부터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