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국내 개발자들을 만나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5일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오는 16일 네이버 본사에서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밋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동아일보 보도를 인용한 내용이다.
IBK투자증권은 앤스로픽의 이번 행보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 기반을 다지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한국 등 주요 전략 시장에서 기업 고객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날 보고서에서는 카카오의 내부 문제도 언급됐다. 카카오 노조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 원인으로 중장기 사업 비전 부재와 고용 불안 문제를 지적하며 경영진의 책임 회피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