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테라퓨틱스가 하루 만에 57% 넘게 폭락하며 뉴욕증시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ADC 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57.14% 하락한 1.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의류업체 필립스 반 휴센 역시 20.24% 급락하며 78.1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이 다수 나왔다. 쓰리디 시스템즈와 BRC는 각각 14.96%, 14.67% 하락했다.

시에나(-13.66%), 솔AI ADR(-13.65%), 얏센 홀딩 ADR(-11.78%) 등도 큰 폭으로 내렸다. 이 외에 AEVEX(-11.03%), 트랜스알타(-10.37%), 그레이 미디어 Class A(-10.22%)가 10% 이상 하락하며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