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FTSE 100이 0.40% 상승해 1만85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포인트 올랐다.이날 증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가구·건자재 업체 하우덴 조이너리(Howden Joinery)가 10.63% 급등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와 광고 미디어 그룹 WPP도 각각 9.06%, 5.36%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반면 제약사 힉마 파마슈티컬(Hikma Pharmaceutical)은 15.89% 급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광산 기업인 프레스닐로(Fresnillo)와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 주가도 각각 5.13%, 4.09%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