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0.72% 상승한 8621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26일(현지시간) 금융정보 분석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이날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포인트 오르며 8600선을 넘어섰다. 에너지 관련 기업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프랑스 최대 전력회사인 엔지(ENGIE) 주가는 하루 만에 8.08%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신장비 업체 텔레퍼포먼스와 선불식 복지 솔루션 기업 에덴레드(Edenred)도 각각 7.75%, 5.36%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반면 일부 대형주는 약세를 보였다. 세계적인 철강 기업 아르셀로미탈은 1.90% 하락했으며, 프랑스의 대표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와 금융 그룹 소시에테제네랄도 각각 1.81%, 1.22% 내리며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 40, 0.72% 상승 마감…8621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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