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 시장에서 화천기계가 27% 넘게 급락하는 등 다수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화천기계는 전일 대비 1180원(27.31%) 내린 3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LG전자는 6만4500원(16.43%) 떨어진 32만8000원을 기록했으며, SK텔레콤 역시 1만6300원(13.02%) 하락한 10만8900원에 마감했다.
이 외에도 한일철강(-15.77%), 삼성출판사(-15.38%), 엔씨소프트(-14.35%) 등이 10%가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LG헬로비전(-13.56%), 태원물산(-13.37%), LG전자 우선주(-12.96%) 등도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