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급등하며 상승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날 'SOL 반도체전공정' ETF는 전 거래일보다 23.29% 오른 2만647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역시 17.86% 급등한 1만4750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SOL AI반도체소부장'이 11.22%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 ETF들이 강세를 보였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는 11.57% 상승했다. 'TIGER 코스닥150IT'도 9.90% 오르며 상승률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