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축 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 관리가 우수한 농장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2026년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 사업' 시행 지침을 마련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역량을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같은 주요 가축 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가축 질병 위협에 맞서 축산업의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