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치즈케이크 중 코스트코 제품이 '다시 구매할 유일한 케이크'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6일(현지시간) 코스트코, 트레이더 조, 홀푸드, 월마트 등 4개 대형마트의 치즈케이크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결론 내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코스트코 치즈케이크에 대해 "맛있고, 진하며, 크리미하고, 톡 쏘는 듯한 풍미가 일품"이라며 "버터향이 풍부한 클래식한 크러스트(과자층)를 갖췄다"고 호평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집에서 직접 만들기에는 수 시간이 걸리는 뉴욕 스타일 치즈케이크를 마트에서 얼마나 잘 구현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번 비교를 진행했다.

뉴욕 스타일 치즈케이크는 일반적으로 밀도 높은 크림치즈 필링과 고소한 그레이엄 크래커 크러스트가 특징인 디저트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네 곳의 식료품점에서 판매하는 치즈케이크를 맛본 결과 클래식한 맛을 제대로 전달하는 제품은 단 하나였다"며 코스트코 제품을 재구매 의사가 있는 유일한 상품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