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1등급 포대벼(40kg) 기준 6만351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매입가격은 지난해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80kg당 18만4700원)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해 결정됐다.
등급별 가격은 1등급을 기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특등은 6만5600원, 2등은 6만690원, 3등은 5만4020원으로 책정됐다. 산물벼 가격은 포장 비용 811원을 제외한 금액이 적용된다.
태풍 등 재해로 인한 피해 벼 매입가격도 확정됐다. 잠정등외 A등급은 5만1290원, B등급은 4만3150원, C등급은 3만5010원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이미 중간정산액으로 포대벼 기준 4만원(피해 벼 2만5000원)을 지급했다. 농가들은 매입가격에서 중간정산액을 제외한 차액을 연내에 개인 계좌로 지급받게 된다. 1등급 포대벼 출하 농가는 2만3510원을 추가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