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 주가가 26% 넘게 급락하며 장 초반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28분 기준 화천기계는 전일 대비 1155원(26.74%) 내린 3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도 5만6500원(14.39%) 하락한 33만600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른 종목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13.24% 내린 6880원을 기록했으며, 비상교육은 12.57% 하락한 4870원에 거래 중이다.
대형주들의 하락세도 두드러진다. 삼성에스디에스는 11.98% 하락한 26만4500원, 엔씨소프트는 11.83% 내린 29만8000원을 기록했다. LG전자 우선주(-11.68%), 삼성생명(-11.46%), LG씨엔에스(-11.20%) 등도 나란히 10% 이상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