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배럴당 93달러 선을 넘어섰다.
2일(현지시간) WTI 가격은 배럴당 93.7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60달러 올랐다.
이로써 WTI는 지난달 29일 87.36달러를 기록한 이후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6월 들어 90달러 선을 다시 회복한 것이다.
앞서 WTI 가격은 지난 5월 22일 96.60달러를 기록한 뒤 27일 88달러대까지 하락했으나, 최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