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와 종로구 등 주요 도심에서 아파트 월세 계약이 잇따라 체결됐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와 종로구 등에서 최근 아파트 월세 계약이 신고됐다. 용산구에서는 보증금 1억원대에 월세 30만원대 계약이 나왔다.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베르디움프렌즈' 전용면적 49.66㎡는 지난 2일 보증금 1억9707만원, 월세 38만원에 계약됐다. 같은 단지 전용 39.80㎡도 같은 날 보증금 1억6052만원, 월세 29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인근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원효루미니' 전용 43.97㎡는 지난 2일 보증금 1억7344만원에 월세 81만원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종로구 숭인동 '영하우스' 전용 20.27㎡는 지난달 9일 보증금 2000만원, 월세 58만원에 계약서를 썼다. 해당 면적은 지난달 4일에도 같은 조건으로 계약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