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코히런트가 17% 넘게 급등하는 등 일부 기술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코히런트 주가는 전일 대비 17.63%(63.99달러) 오른 426.89달러에 마감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ADR과 코닝도 각각 15.20%, 13.41%의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뒷받침했다.
이날 시에나(10.08%)와 셀레스티카(10.75%) 역시 10% 이상 급등했다. 중장비 업체인 디어와 캐터필러도 각각 6.79%, 5.14% 상승하며 오름세에 동참했다.
반면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는 부진했다. 서비스나우는 6.04% 하락했으며 세일즈포스도 4.18% 내렸다. 결제 서비스 기업 마스터카드와 차량 공유 업체 우버 주가도 각각 3.55%, 2.91% 떨어졌다.
이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TSMC ADR이 2.54%,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 ADR이 4.32% 올랐다. 금융주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건스탠리는 나란히 1.88% 상승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