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증시의 CAC 40 지수가 26일(현지시간) 0.36% 상승하며 장을 열었다.

금융 데이터 분석 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포인트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지수 구성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에너지 기업 엔지(ENGIE)는 6.97% 오르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캡제미니(Capgemini)도 각각 2.21%, 1.58% 올랐다.

반면 은행주인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은 1.21% 하락했다.

이 밖에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Michelin)은 0.75%, 주류 업체 페르노리카(Pernod Ricard)는 0.70%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