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기술 스타트업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의 조기 등록 할인 혜택이 곧 마감된다.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는 26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디스럽트 2026' 행사가 오는 10월 13~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웨스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슈퍼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는 2월 27일 오후 11시 59분(미 서부시간 기준)에 마감된다.

해당 기간에 등록할 경우 개인 입장권은 최대 680달러, 단체 입장권은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마감 시한 이후에는 입장권 가격이 인상된다.

디스럽트는 전 세계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모여 자본 유치, 인재 채용,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주최 측은 참가자 유형에 맞춰 각기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창업가 전용 '파운더 패스' 구매자는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사업 성장에 필요한 통찰력과 도구, 인맥을 확보할 수 있다.

투자자를 위한 '인베스터 패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매치메이킹 도구를 지원해 효율적인 미팅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