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아동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대해 “아이를 지키지 못한 사회에 미래는 없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산에서 열 살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참담하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횡단보도에서 아이를 잃는 비극이 더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근본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를 지키지 못한 사회에 미래는 없다”고 지적하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인 1일 오후 충남 아산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에서 10살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