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개표소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민재 차관은 이날 서울특별시 성북구를 방문해 선거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김 차관은 성북구 안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상황과 투표용지 보관 대책,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투표 편의시설과 기표대, 투표함을 면밀히 살폈다.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전력 설비 설치 상태와 소화기 관리 현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 설치된 성북구 개표소로 이동해 개표 준비 상황과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우발상황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민재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국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