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대한항공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통합 법인을 2027년 1분기 내 출범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2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시는 '업계 1위 위협하는 공룡 LCC 탄생 눈앞'이라는 과거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회사 측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따라 한진그룹 산하 LCC 3개사가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수합병 후 통합(PMI)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통합 LCC 출범과 관련한 합병의 구체적인 방법, 비율, 일정 등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모회사의 합병 일정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