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외교당국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조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외교부는 2일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과 후커 차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면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및 양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미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후커 차관은 지난 1일 방한했으며 오는 3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