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온스당 4600달러 선을 넘보던 기세가 꺾이며 4500달러 초반으로 내려왔다.

2일 금 시세에 따르면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4506.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기록한 4593.00달러 대비 86.70달러 하락한 수치다.

금값은 지난달 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9일 4593달러까지 올랐으나, 이달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앞서 금값은 지난달 27일 4481.50달러까지 하락했다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지난달 21일 4542.50달러를 기록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