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5% 넘게 급등하며 다시 배럴당 90달러 선을 넘어섰다.

2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80달러(5.49%) 오른 배럴당 92.1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WTI는 지난달 29일 87달러대로 마감한 지 한 거래일 만에 다시 90달러 선을 회복했다.

WTI 가격은 지난 5월 22일 배럴당 96달러대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하며 29일에는 87.36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