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19% 가까이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 장세를 이끌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K텔레콤 주식예탁증서(ADR)는 전 거래일보다 18.99% 오른 44.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는 SK텔레콤 외에도 다수의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기업 트윌리오는 19.36% 급등했고,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업체 허브스팟도 18.84% 상승 마감했다. 업무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아사나 역시 17.79% 올랐다.
한편 이날 상승률 1위 종목은 옵티멈 커뮤니케이션스로 76.24% 폭등했다. '밈 주식'으로 알려진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도 22.54% 오르며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그레이 미디어(23.91%), 테일러 모리슨 홈(22.31%), 집리크루터(20.99%) 등이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