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가 발행한 조건부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이 조기 상환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신용평가는 1일 KB금융지주의 제6-1회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신용등급을 취소(WR)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 취소는 해당 채권의 조기 상환에 따른 조치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해당 채권의 직전 등급은 'AA-/안정적'이었다. 등급 취소는 신용도 변화가 아닌 채권 소멸에 따른 절차적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