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약 3382억원 규모의 경기도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1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30일 열린 총회에서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54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 동 9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예정 금액은 3382억원으로,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2.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GS건설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