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가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썼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을 향해 "구조 및 화재 진압에 힘쓰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구조·수습 작업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글을 마무리하며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빈다"고 재차 애도했다.

이번 사고는 1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과거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