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기업 와이씨가 삼성전자와 93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씨는 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에 930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와이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26억원의 34.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29일 체결됐으며,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와이씨는 자체 생산을 통해 해당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대금은 장비 납품 후 90%, 설치 완료 후 10%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