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가 1883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비에이치아이는 1일 일본 도시바 플랜트 시스템즈 앤 서비스 코퍼레이션과 이 같은 내용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83억2016만원으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2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국외 지역에 공급하는 건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9일부터 2033년 4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미화 1억2506만3200달러다. 공시에는 계약 체결일인 지난달 29일자 환율(달러당 1505.80원)이 적용됐다. 비에이치아이는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계약 기간과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