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두나무와 손잡고 6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에 나섰다.

1일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삼성SDS, 삼성카드와 함께 두나무 지분 4.0%를 총 6128억원에 취득했다.

이번 지분 투자는 토큰증권 발행·유통과 가상자산 서비스 등 디지털 자산 전반에서 두나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국내 대표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의 협력으로 향후 본격화될 토큰증권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