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궁궐과 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1781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은 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을 'K-관광'의 핵심 동력으로 삼은 결과 궁궐 및 왕릉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규제 혁신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국가유산청은 규제 일원화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개발 행위 허가 건수가 26% 급감했다고 밝혔다.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 강화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유치하며 'K-헤리티지'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국가유산청은 설명했다.

국가유산청은 '국민이 만드는 대전환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