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주가가 장 초반 16% 넘게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28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화콘덴서는 전 거래일보다 16.57%(2만4700원) 내린 12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84만주를 넘어섰다.

같은 시각 아센디오와 동국홀딩스도 각각 13.23%, 13.17% 하락하며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역시 12.21% 떨어졌다.

이날 하락률 상위 종목에는 전력, 방산 관련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도 포함됐다. '키움 인버스 2X 전력 TOP5 ETN'은 15.36%, '키움 인버스 2X K방산 TOP5 ETN'은 8.71% 하락했다.

이외에도 계양전기우(-9.56%), 애경산업(-8.62%), 인스코비(-8.43%), 미래산업(-8.24%) 등이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