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1일 공시를 통해 지난 5월 30일 해당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조 472억원이다. 이는 현대건설의 70%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이번 수주액은 현대건설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31조 629억원의 3.4%에 해당하는 규모다. 발주처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현대건설은 "본 사항은 사업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