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와 은평구, 강서구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래미안' 전용면적 126.31㎡(50평)는 지난달 7일 3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해당 평형은 이번에 처음 신고가로 기록됐다.
서초구의 다른 단지에서도 신고가가 나왔다. 잠원동 '한신그린' 전용 84.89㎡는 지난 4월 13일 28억원에 손바뀜하며 종전 최고가보다 1억원 올랐다. 방배동 '파라다이스' 전용 84.87㎡는 지난달 2일 13억7000만원에 팔려 기존 최고가에서 9억2500만원 급등했다.
비강남권에서도 최고가 경신 소식이 이어졌다.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전용 55.93㎡는 지난달 30일 13억2500만원에 계약돼 직전 최고가보다 9500만원 상승했다. 인근 수색동 'DMCSK뷰아이파크포레' 전용 76.65㎡ 역시 지난달 28일 12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강서구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가양동 '가양강나루현대' 전용 59.76㎡는 지난달 26일 12억1000만원에 팔리며 타입 최고가인 11억4000만원을 넘어섰다.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7단지' 전용 84.68㎡도 지난달 23일 10억2500만원에 낙찰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