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일부 기술주의 급등과 다른 대형주의 약세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세일즈포스는 1일(현지시간) 8.47% 급등한 191.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도 6.84% 오른 255.55달러를 기록하며 기술주 강세를 주도했다.

포드 모터 주가는 4.74% 상승했으며, 골드만삭스(1.70%)와 뱅크오브아메리카(1.63%) 등 금융주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일부 대형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GE 버노바는 2.78% 하락했고, 패브리넷도 2.06% 내렸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 ADR은 1.51% 하락했다. 엑슨 모빌(-1.16%), 코카콜라(-1.74%), 홈디포(-1.27%)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