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상이한 바이오시밀러 규제가 의약품 접근성을 저해하는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저널 헬스 포럼'(JAMA Health Forum)에 게재한 범위 검토 연구(scoping review)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 6개 전 권역의 바이오시밀러 규제 지침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각국의 규제 정의와 분류 방식에 차이가 있어 국가 간 데이터 이전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규제 장벽이 바이오시밀러의 가용성, 가격, 접근성, 보험 급여 적용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