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세를 이어가던 채권 금리가 29일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연 3.73%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는 지난 26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나흘 만에 하락 전환했다.

회사채 3년물 금리 역시 전날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연 4.35%로 마감했다.

반면 단기 자금 시장 금리는 소폭 올랐다.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2.86%를 나타냈다. 전날인 28일 기준 콜금리는 0.02%포인트 상승한 연 2.53%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