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년 자원봉사단 '제19기 저스티스 서포터스'가 마약 범죄와 청소년 도박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법무부는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9기 저스티스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대학에서 선발된 35개 팀 161명의 학생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선발된 19기 서포터스는 연말까지 8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들은 마약 범죄 및 청소년 온라인 도박 예방을 비롯해 헌법 가치 확산, 아동·노인학대 예방 등 8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저스티스 서포터스는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573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법무부의 대표 청년 자원봉사단이다. 지난해 활동한 18기는 총 2727건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전년 대비 6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적인 활동이 우리 사회의 법질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