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반도체 기업 파두가 103억원 규모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파두는 29일 대만의 맥니카 갤럭시와 103억7305만원 규모의 SSD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24억1933만원의 11.2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두는 대만 지역에 SSD를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8일부터 2026년 10월 11일까지다.
총 계약금액은 690만8000달러다. 파두는 계약금액의 70%에 해당하는 483만5600달러를 선급금으로 오는 6월 중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인 맥니카 갤럭시는 반도체 및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