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와 회사채 등 주요 시장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3.76%를 기록했다. 회사채 3년물 금리 역시 0.05%포인트 상승한 4.38%로 거래됐다.

단기 자금시장의 금리도 오름세를 보였다. 콜금리(1일물)는 0.02%포인트 오른 2.55%로 나타났다. 반면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2.85%로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 금리의 상승세는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26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올랐다. 회사채 3년물 금리 역시 같은 기간 상승세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