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츠가 장 초반 70% 넘게 폭락하며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29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리츠는 전일 대비 2430원(77.64%) 내린 7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동국홀딩스도 16.11% 하락한 2135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아이에스동서는 10.12%, 삼아알미늄은 9.78% 내리는 등 약세를 보였다.

천연가스 가격을 역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들도 일제히 급락했다.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B는 14.79% 하락했으며, N2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과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D도 각각 14.48%, 14.11%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