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양자컴퓨팅과 우주 관련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결과, 우주 인프라 기업 레드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7.92% 급등한 2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양자컴퓨팅 기업인 디 웨이브 퀀텀과 아이온큐도 각각 7.31%, 7.25%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6.80%), 서비스나우(6.47%), 써클 인터넷 그룹(5.46%) 등 기술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IBM 역시 3.53% 오른 264.2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일부 전통 산업 종목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철도 운송 기업 유니온 퍼시픽은 4.43% 하락했으며, 특수유리 및 세라믹 제조사 코닝도 4.15% 내렸다.
이날 GE 버노바(-3.48%), 노키아 ADR(-2.55%), 버티브 홀딩스(-1.75%) 등도 하락 마감했다. 반면 보잉(2.00%), 애브비(1.50%), 골드만삭스(1.19%) 등은 상승하며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