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00억원 규모로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1주일 만에 대부분 팔리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판매를 시작한 국민성장펀드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모집금액의 99.9%에 달하는 5996억원이 판매됐다.
남은 물량은 약 4억2000만원으로, 우리증권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취소분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 잔여 물량은 변동될 수 있다.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집계 결과, 이번 펀드를 판매한 10개 은행사와 모든 판매사의 온라인 채널 물량은 전부 소진됐다. 증권사 중에서는 우리증권을 제외한 14개사의 물량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가입 취소 등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